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실적
메모리가 이끌며 매출 195.3조 원 · 영업이익 107.4조 원으로 4분기 연속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매출
- 195.3조+126.9%
- 영업이익
- 107.4조+783.1%
발표일 10월 29일 · 증감은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
매출 195.3조 원에서 매출원가 60.0조 원을 빼면 매출총이익은 135.3조 원(매출총이익률 69.3%)입니다. 판관비 27.8조 원을 빼고 남은 영업이익은 107.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 783.1% 증가했습니다.
영업외에서는 금융손익 9.5조 원 손실을 포함해 8.9조 원의 손실이 나 세전이익은 98.5조 원입니다. 법인세 23.4조 원을 내고 남은 순이익은 75.1조 원으로, 전 분기보다 4.9% 늘었습니다.
분기 추이
195.3조+126.9%1년 전보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상승 13.9% 증가한 195.3조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최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년 새 14.1%에서 55.0%로 올랐습니다.
회사는 환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약 10조 원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
- DS69.6%
- DX24.6%
- SDC3.8%
- 하만2.0%
DS반도체
- 매출
- 147.1조
- +344.4%
- 영업이익
- 106.5조
- +1,421.4%
- 이익률
- 72.4%
매출 최근 8분기
DX모바일 · 가전
- 매출
- 52.1조
- +7.6%
- 영업이익
- -0.80조
- —
- 이익률
- -1.5%
매출 최근 8분기
SDC디스플레이
- 매출
- 8.0조
- -1.2%
- 영업이익
- 1.1조
- -8.3%
- 이익률
- 13.8%
매출 최근 8분기
하만전장 · 오디오
- 매출
- 4.3조
- +7.5%
- 영업이익
- 0.60조
- +50.0%
- 이익률
- 14.0%
매출 최근 8분기
DS(반도체)의 영업이익은 106.5조 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약 99%를 차지했습니다. 메모리 매출만 140.7조 원으로 1년 전보다 상승 427% 늘었습니다. 회사는 HBM4 판매를 크게 늘렸고, 서버 수요가 이끌어 모든 응용처에서 메모리 가격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DX(모바일 · 가전)는 매출이 1년 전보다 7.6% 늘었지만 0.8조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회사는 원가 부담으로 스마트폰 이익이 1년 전보다 줄었고, 가전은 원자재 · 물류비가 올라 이익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SDC)는 1.1조 원, 하만은 0.6조 원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전망
회사는 4분기에도 반도체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메모리: 4분기에 HBM4 · 고성능 DDR5 · 서버 SSD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2027년에는 AI 수요가 급증해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해질 수 있다고 봤고, HBM4E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 파운드리: 2나노 2세대 모바일 신제품과 4나노 NPU 양산으로 4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7년에는 미국 테일러 팹에서 2나노 AI · HPC 칩 양산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 모바일: 연말 성수기에 갤럭시 S26 시리즈 · 폴더블 판매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디스플레이: 2027년에는 불확실성이 이어져 시장 수요가 약할 것으로 봤습니다.
- 투자: 2026년 시설투자는 약 84.4조 원으로, 이 중 반도체(DS)가 76.8조 원입니다.
- 주주환원: 3분기 현금배당은 30.0조 원(주당 4,601원)입니다. 2026년 주주환원은 90~110조 원으로 예상하며, 남은 55~75조 원의 쓰임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