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 1분기 실적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제품 판매로 분기 매출 ·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매출
- 133.9조+69.2%
- 영업이익
- 57.2조+756.1%
발표일 4월 30일 · 증감은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
매출 133.9조 원에서 매출원가 52.0조 원을 빼면 매출총이익은 81.9조 원(매출총이익률 61.2%)입니다. 판관비 24.7조 원을 빼고 남은 영업이익은 57.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 756.1% 증가했습니다.
영업외에서 1.6조 원의 이익이 더해져 세전이익은 58.8조 원입니다. 법인세 11.6조 원을 내고 순이익 47.2조 원이 남았습니다.
분기 추이
133.9조+69.2%1년 전보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상승 42.7% 증가한 133.9조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년 새 8.4%에서 42.8%로 올랐습니다.
회사는 달러 등 주요 통화 환율이 올라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약 1.8조 원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
- DS56.4%
- DX36.4%
- SDC4.6%
- 하만2.6%
DS반도체
- 매출
- 81.7조
- +225.5%
- 영업이익
- 53.7조
- +4,781.8%
- 이익률
- 65.7%
매출 최근 8분기
DX모바일 · 가전
- 매출
- 52.7조
- +1.9%
- 영업이익
- 3.0조
- -36.2%
- 이익률
- 5.7%
매출 최근 8분기
SDC디스플레이
- 매출
- 6.7조
- +13.6%
- 영업이익
- 0.40조
- -20.0%
- 이익률
- 6.0%
매출 최근 8분기
하만전장 · 오디오
- 매출
- 3.8조
- +11.8%
- 영업이익
- 0.20조
- -33.3%
- 이익률
- 5.3%
매출 최근 8분기
DS(반도체)의 영업이익은 53.7조 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약 94%를 차지했습니다. 메모리 매출만 74.8조 원으로 1년 전보다 상승 292% 늘었습니다. 회사는 메모리 가격이 오른 가운데 AI용 고부가 제품 수요에 대응했고, 업계 최초로 HBM4와 SOCAMM2 양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DX(모바일 · 가전)는 매출이 1년 전보다 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조 원으로 36.2% 줄었습니다. 회사는 원가 부담이 커졌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SDC)는 계절적 비수기와 메모리 가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0.4조 원에 그쳤고, 하만은 0.2조 원입니다.
지역별
미주
44.6%
59.8조
중국
21.0%
28.2조
아시아 ·
12.5%
16.8조
유럽
11.7%
15.7조
국내
10.1%
13.5조
미주
44.6%
59.8조
중국
21.0%
28.2조
아시아 ·
12.5%
16.8조
유럽
11.7%
15.7조
국내
10.1%
13.5조
미주 매출이 59.8조 원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고, 중국(28.2조 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망
회사는 2분기에도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계속돼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메모리: 2분기에 HBM4E 첫 샘플을 공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서버용 D램과 SSD 수요가 강할 것으로 봤습니다.
- 파운드리: 선단 공정 라인이 모두 가동 중이며, 하반기에 2나노 2세대 모바일 제품 양산을 시작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모바일: 2분기에는 신제품 효과가 줄어 매출이 전 분기보다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디스플레이: 2분기에도 중소형 패널 수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 하반기: 반도체 수요는 늘지만 IT 제품 원가가 올라 엇갈린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6년 시설 · 연구개발에 110조 원 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당: 1분기 배당은 주당 372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