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보

반도체 · 10월 29일

세계 낸드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

세계 낸드 공장 8곳의 위치와 생산능력, 2029년까지의 증설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키옥시아
  • 샌디스크
  • 마이크론
  • YMTC

세계 낸드 공장은 8곳이며, 생산능력이 가장 큰 나라는 중국입니다. 다만 중국 물량의 절반 남짓은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나옵니다.

낸드 공장 · 캠퍼스
8곳
4개 나라
중국 생산 비중
약 37%
추정치로 계산
그중 한국 회사 공장
약 55%
삼성 시안 · SK 다롄
증설 일정
7건
2026~2029년

네 나라에 모인 공장

낸드 공장은 한국 · 중국 · 일본 · 싱가포르 네 나라에만 있습니다. D램보다 공장 수가 적고,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키옥시아와 샌디스크 · 마이크론 · YMTC가 거의 모든 물량을 만듭니다.

한국에는 삼성전자 평택과 SK하이닉스 청주, 중국에는 삼성전자 시안 · SK하이닉스 다롄 · YMTC 우한 공장이 있습니다. 일본의 욧카이치 · 기타카미 공장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가 함께 쓰며, 생산 몫은 6:4입니다. 마이크론은 낸드 대부분을 싱가포르에서 만듭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키옥시아 · 샌디스크
  • 마이크론
  • YMTC

© OpenStreetMap · © OpenMapTiles · OpenFreeMap · 로고 © 각 회사

회사 합계(추정) 삼성전자 약 40만 장 · SK하이닉스 약 23만 장 · 키옥시아 · 샌디스크 약 39만 장 · YMTC 17~20만 장

월 웨이퍼는 12인치 웨이퍼를 한 달에 몇 장 넣을 수 있는지(생산능력)예요. 회사가 공개하지 않아 추정치예요.

중국이 가장 많고, 그 절반은 한국 회사

나라별 생산능력은 중국이 약 37%로 가장 큽니다. 그런데 중국 물량의 절반 남짓은 한국 회사 공장에서 나옵니다.

나라생산능력 (월, 추정)비중
중국약 44만 장약 37%
일본약 39만 장약 32%
한국약 37.5만 장약 31%

삼성전자 시안 공장(월 약 14만 장)은 삼성 낸드의 30~40%를, 옛 인텔 공장인 SK하이닉스 다롄 공장(월 약 10만 장)은 SK하이닉스 낸드의 40% 남짓을 만듭니다. 나머지는 중국 YMTC의 우한 공장(월 약 20만 장)입니다.

회사별 생산량

회사별로는 삼성전자(월 약 40만 장)와 키옥시아 · 샌디스크(월 약 39만 장)가 비슷합니다. SK하이닉스는 월 약 23만 장, YMTC는 월 17만~20만 장입니다.

회사생산량 (월, 추정)
삼성전자약 40만 장
키옥시아 · 샌디스크약 39만 장
SK하이닉스약 23만 장
YMTC17만~20만 장

키옥시아와 샌디스크는 공장을 함께 써서 하나로 묶었습니다. 생산 몫이 6:4라 키옥시아 혼자서는 월 약 23만 장으로 SK하이닉스와 비슷하고, 회사 하나로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만듭니다.

조용한 낸드 증설

낸드 증설은 D램보다 적습니다. 회사들이 투자를 D램과 HBM에 먼저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잡힌 일정은 7건입니다.

키옥시아 기타카미 K2와 YMTC 우한 3공장이 2026년에 먼저 돌아갑니다.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은 2027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지만, 미국의 장비 반입 허가가 변수입니다.

2026202720282029
키옥시아 · 샌디스크
기타카미 K2기타카미 K3
YMTC
우한 3공장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청주 M17
삼성전자
평택 P5
마이크론
싱가포르 새 팹

삼성전자 평택 P5, 마이크론 싱가포르 새 팹, SK하이닉스 청주 M17은 2028년, 키옥시아 기타카미 K3는 2029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회사별 점유율은 세계 낸드 점유율과 매출 (2026년 2분기)에서, 다른 반도체 공장은 세계 D램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과 세계 파운드리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