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보

반도체 · 10월 29일

세계 D램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

세계 D램 공장 19곳의 위치와 생산능력, 2030년까지의 증설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CXMT
  • 난야
  • 윈본드

세계 D램 공장은 19곳이며,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습니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CXMT 네 회사가 생산의 대부분을 맡고 있고, 새 공장은 2027년에 가장 많이 문을 엽니다.

D램 공장 · 캠퍼스
19곳
가동 14 · 건설 중 5
한국 생산 비중
약 53%
추정치로 계산
2027년 증설 일정
7건
가장 많은 해
가장 큰 새 공장
월 36만 장
SK하이닉스 용인 목표

다섯 나라에 모인 공장

D램 공장은 한국 · 중국 · 대만 · 일본 · 미국 다섯 나라에만 있습니다. 19곳 중 14곳이 가동 중이고, 5곳을 짓고 있습니다.

대만이 6곳으로 가장 많고 한국 5곳, 중국 4곳, 미국 3곳, 일본 1곳 순입니다. 대만에는 마이크론 3곳, 윈본드 2곳, 난야 1곳이 모여 있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CXMT
  • 난야
  • 윈본드
  • 건설 중

© OpenStreetMap · © OpenMapTiles · OpenFreeMap · 로고 © 각 회사

회사 합계(추정) 삼성전자 65~72만 장 · SK하이닉스 약 55만 장 · 마이크론 30~38.5만 장 · CXMT 약 30만 장 · 난야 6~7만 장 · 윈본드 약 2.5만 장

월 웨이퍼는 12인치 웨이퍼를 한 달에 몇 장 넣을 수 있는지(생산능력)예요. 회사가 공개하지 않아 추정치예요.

생산의 절반은 한국

공장 수로는 19곳 중 5곳이지만, 생산능력으로는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평택 · 화성 두 캠퍼스에서 월 약 66만 장, SK하이닉스는 이천 · 청주에서 월 35만 장 안팎의 웨이퍼를 넣을 수 있습니다.

나라생산능력 (월, 추정)비중
한국약 102만 장약 53%
중국약 49만 장약 25%
대만약 31만 장약 16%
일본약 10만 장약 5%
미국약 2만 장약 1%

중국은 약 25%로 2위입니다. 가동 중인 CXMT 공장 3곳(월 약 30만 장)과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월 18만~20만 장)이 있습니다.

HBM · 최신 D램을 만드는 곳

AI 서버용 HBM과 최신 세대 D램은 주로 한국 공장에서 만듭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D램을 여러 층 쌓은 메모리로, 아래 공장에서 만든 D램 웨이퍼를 후공정에서 쌓아 완성합니다.

D램 세대는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1a → 1b → 1c, 마이크론이 1α → 1β → 1γ로 부르며, 지금 가장 앞선 세대는 1c · 1γ입니다. 최신 세대 라인에는 회로를 더 가늘게 그리는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가 들어갑니다.

  • 삼성전자 평택 P4: 1c D램, HBM4용 (증설 중)
  • 삼성전자 화성 15 · 17라인: 1b · 1c D램, EUV
  • SK하이닉스 이천 M16 · M14: M16은 EUV D램 주력, M14는 1c로 전환 중
  • SK하이닉스 청주 M15X: HBM용 D램
  • 마이크론 히로시마 Fab 15: 1β · 1γ D램, HBM 웨이퍼
  • 마이크론 타이중 A3: EUV D램 (1γ 양산 추정)

한국 밖에서는 마이크론 히로시마 · 타이중 공장이 최신 세대를 맡고 있습니다. 중국 공장은 수출 규제로 EUV 장비를 들일 수 없어 이 목록에 없습니다.

2027년에 몰린 증설

새 공장 가동은 2027년에 7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SK하이닉스 용인 1기가 2월 첫 클린룸을 열고, 삼성전자 평택 P4의 1c D램 라인, CXMT 허페이 새 공장, 마이크론 보이시 ID1과 대만 퉁뤄가 같은 해 생산을 시작합니다.

20262027202820292030
SK하이닉스
청주 M15X용인 1기청주 M15X 2단계용인 1기 완공
CXMT
상하이허페이 새 공장
삼성전자
평택 P4평택 P5
마이크론
보이시 ID1퉁뤄타오위안 Fab 11E히로시마 새 동보이시 ID2뉴욕 클레이 1공장
난야
Fab 5A
윈본드
가오슝 2기

규모로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가 가장 큽니다. 2030년께 완성되면 월 36만 장으로, 지금 SK하이닉스 전체 생산능력(월 약 55만 장)의 3분의 2에 가깝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이크론이 아이다호 보이시(2027 · 2028년)와 뉴욕 클레이(2030년)에 새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비중은 약 1%이지만, 새 공장이 차례로 문을 열면 생산능력이 늘어납니다.

회사별 점유율은 세계 D램 점유율과 매출 (2026년 2분기)에서, 다른 반도체 공장은 세계 낸드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과 세계 파운드리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