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실적
HBM4 출하가 본격화되며 분기 매출이 처음 100조 원을 넘고 영업이익률은 79.7%를 기록했습니다.
- 매출
- 104.6조+327.9%
- 영업이익
- 83.3조+632.1%
발표일 10월 28일 · 증감은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
매출 104.6조 원에서 매출원가 15.0조 원을 빼면 매출총이익은 89.7조 원(매출총이익률 85.7%)입니다. 판관비 6.3조 원을 빼고 남은 영업이익은 83.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 632.1% 증가했습니다.
영업외에서 32.6조 원의 손실이 나 세전이익은 50.7조 원입니다. 법인세 10.9조 원을 내고 남은 순이익은 39.8조 원으로, 영업외에서 62.2조 원의 이익이 났던 전 분기(93.9조 원)보다 하락 57.7% 감소했습니다.
분기 추이
104.6조+327.9%1년 전보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상승 31.9% 증가한 104.6조 원으로, 분기 매출이 처음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년 새 46.6%에서 79.7%로 올랐습니다.
제품별
- D램75.8%
- 낸드24.2%
D램
- 매출
- 78.5조
- +311.5%
- 비중
- 75.8%
매출 최근 8분기
낸드
- 매출
- 25.1조
- +413.5%
- 비중
- 24.2%
매출 최근 8분기
D램 매출은 약 78.5조 원으로 1년 전보다 상승 311.5% 늘어, 매출의 75%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어 D램 실적이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낸드 매출은 약 25.1조 원으로 1년 전보다 상승 413.5% 늘었습니다. 회사는 321단 eSSD 판매가 데이터센터용 제품으로 넓어지며 낸드 실적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망
회사는 실적 발표에서 2030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HBM: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은 연말까지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D램: 1c(10나노급 6세대) 공정 비중을 높이고 DDR5 · AI 서버용 LPDDR5 SOCAMM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 낸드: 4분기에 321단 공정 비중을 국내 낸드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 장기 계약: 14개 주요 고객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고, 2027 ·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이 계약 물량입니다.
- 투자: 내년에는 용인 1기 팹이 본격 가동되며 투자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늘 전망입니다.
- 주주환원: 2026 회계연도에 현금배당 30조 원 이상, 자사주 매입 · 소각 60조 원 이상으로 약 100조 원을 돌려줄 계획입니다. 3분기 배당은 주당 2만 원(정기 1만 원 + 키옥시아 투자 성과 특별배당 1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