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 10월 29일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과 매출 (2026년 2분기)
2026년 2분기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과 회사별 매출, TSMC 쏠림과 SMIC의 추격을 분기별로 정리했습니다.
- TSMC
- 삼성전자
- SMIC
- UMC
- 글로벌파운드리
- 화훙
2026년 2분기 세계 파운드리 매출은 83.2조 원으로 1년 전보다 38% 늘어 분기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TSMC가 점유율 73%로 1위이며, 2위 삼성전자(6%)와 3위 SMIC(5%)의 차이는 1%p입니다. 파운드리는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 주는 사업입니다.
- 세계 파운드리 매출 (2Q26)
- 83.2조 원
- 1년 전 60.2조 원
- 1위 TSMC
- 73%
- 1년 전 70%
- 2위 삼성전자
- 6%
- 1년 전 7%
- 3위 SMIC
- 5%
- 1년 전 5%
70%를 넘긴 TSMC
TSMC의 점유율은 2년 새 62%에서 73%로 11%p 올랐습니다. 매출은 같은 기간 28.5조 원에서 60.3조 원으로 2배가 넘었습니다. 엔비디아 AI 칩과 애플 아이폰 칩 같은 최선단 공정 주문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2026년 2분기에는 2nm 공정 매출이 처음 잡혔습니다.
TSMC
60.3조+15.1%
줄어든 삼성전자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2위를 지키고 있지만, 점유율은 2년 새 12%에서 6%로 절반이 됐습니다. 매출도 5.2조 원에서 4.9조 원으로 줄었습니다.
주요 고객 주문이 빠진 자리를 새 고객이 다 메우지 못했고, 성숙 공정에서는 중국 회사들과 가격 경쟁을 해야 했습니다. 최근에는 2nm 신제품과 HBM용 로직 다이 주문이 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바짝 쫓는 SMIC
중국 SMIC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4.5조 원으로 앞 분기보다 상승 23.1% 늘었습니다. 점유율은 5%로, 삼성전자(6%)와의 차이가 1%p까지 좁혀졌습니다. 2024년 2분기에는 6%p 차이였습니다.
중국 고객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공급망을 자국 안에서 해결하려고 현지 생산을 서두르는 흐름에, AI 서버용 전원 · 통신 칩 주문과 PC 업체들의 부품 선구매가 더해졌습니다.
2Q26 삼성전자가 1%p 앞섬
성숙 공정 회사들
대만 UMC(4%), 미국 글로벌파운드리(3%), 중국 화훙(2%)은 최선단 공정 없이 성숙 공정을 주로 하는 회사들입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AI 칩 주문이 몰린 TSMC만큼 크지 못해, 점유율은 2년 전보다 낮아지거나 제자리입니다.
UMC
4%0%p
글로벌파운드리
3%0%p
화훙
2%-1%p
1년마다 본 점유율
| 회사 | 2Q24 | 2Q25 | 2Q26 |
|---|---|---|---|
| 62% | 70% | 73% | |
| 12% | 7% | 6% | |
| 6% | 5% | 5% | |
| 5% | 4% | 4% | |
| 5% | 4% | 3% | |
| 2% | 3% | 2% |
파운드리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는 세계 파운드리 공장 위치와 증설 일정에서, 회사별 공정 양산 일정은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 (2023~2030년)에서 볼 수 있습니다.